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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미선 청문회, ‘35억 주식’ 논란…“남편이 해서 잘 몰라”
글쓴이 : 김도읍 작성일 : 2019.04.11 14:13:49 조회 : 17

이미선 청문회, ‘35억 주식’ 논란…“남편이 해서 잘 몰라”

 

[앵커]

어제 국회에서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35억여 원에 달하는 주식 보유 사실과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 여부가 하루 종일 논란이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남편이 한 일이라 잘 모른다"는 취지로 답을 했고, "헌법재판관 되면 조건 없이 주식을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법대 출신 60대 남성이 주류인 헌재 재판관, 사상 처음으로 지방대 출신 40대 여성인 이미선 후보가 지명되자 다양성에 대한 기대가 나왔습니다.

[이미선/헌법재판관 후보자 : "일단 제가 여성이고, 그 다음에 이른바 비주류라고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35억여 원에 이르는 보유 주식이 청문회를 모두 삼켜버렸습니다.

5천여 회에 이르는 잦은 거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광덕/자유한국당 의원 : "재판은 뒷전이고 판사는 부업이 아닌가..."]

[박지원/민주평화당 의원 : "워렌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처럼 주식 투자해서 남편하고 하는게 더 낫지 않아요?"]

여당에서조차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금태섭/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도 검사 생활을 했는데 검사가 될 때 '공무원은 주식 해서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이 후보자는 남편이 자신의 이름으로 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미선/헌법재판관 후보자 : "재판 업무에 매진하면서 재산 문제를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겼습니다. 종목 선정 수량 선정은 배우자가 다…."]

하지만,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키워습니다.

[김도읍/자유한국당 의원 : "적어도 남편이 그런 행위를 하더라도 부인이 법관으로 있으면서 차명이든 어떻든 그 명의를 쓰게끔 하면 안 된다..."]

결국 이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면서 몸을 낮췄습니다.

[이미선/헌법재판관 후보자 : "만약 제가 재판관 임명이 된다면 주식을 조건 없이 처분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당은 이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의회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라며 청와대에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청와대가 이 후보자를 최종 임명할 경우 여야간 대립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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