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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초등학생이 폭행·성희롱까지...보호받지 못하는 교권
글쓴이 : 김도읍 작성일 : 2019.05.15 11:32:47 조회 : 16

 초등학생이 폭행·성희롱까지...보호받지 못하는 교권

 

ㅇ앵커


최근 5년 사이 보고된 교권침해 사례가 만5천 건이 넘을 정도로 교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교사를 때리거나 성희롱하는 사례도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ㅇ기자


초등학교 교사 A 씨는 지난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담임을 맡은 아이가 끊임없이 수업을 방해했고 제지하면 거친 욕설까지 하며 대들었기 때문입니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A 씨는 병원 치료를 받기 위해 병가를 내기로 했습니다.


[조성철 / 한국교총 대변인 : (교권 침해 피해 이후)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거나 병원 진료를 고민하고 있다거나 병가를 내거나 내겠다는 선생님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사가 학생, 학부모로부터 맞거나 성희롱을 당하는 등 교권을 침해받는 사례는 지난 5년 동안 15,000건이 넘었습니다.


특히 학생으로부터 침해를 받는 사례가 크게 늘어났는데, 폭행 건수와 성희롱·성폭행 등 성범죄 건수 모두 5년 사이 2배 안팎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이 벌인 교권 침해 사례는 2014년 25건에서 지난해 122건으로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도읍 / 자유한국당 의원 : 우리 입시가 시험을 잘 치르게 하는 기술 주입식 입시제도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사제지간에 공경하고 존중하는 부분들이 희석돼 가는 것이 아닌가.]


같은 기간 폭행, 성범죄, 뇌물수수 등 교사들의 비위도 2배 가까이 늘어 교사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학생 인권 개선만큼이나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포함된 교육공동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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